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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명 | 마음인문학연구소 |
|---|---|
| 과제명 | 마음혁명의 마음인문학: 마음공부의 체화·일상화·사회화 |
| 제명 | 마음일기에 나타난 명상적 글쓰기의 역할과 치유 |
| 저자 | 박성호, 오용석 |
| 학술지명 | 명상심리상담 27 |
| 발행처 | 한국명상심리상담학회 |
| 발간일 | 2022-06-30 |
| 초록 |
본 연구는 마음인문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마음지도사 2급 프로그램 가운데 ‘마음일기’를 중심으로 마음일기가 일반적인 명상적 글쓰기와 어떠한 점에서 같고 다른지 더 나아가 그것의 원리, 치유 기제 등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지금까지의 논의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음일기의 개념과 원리에 대해 소개하였다. 마음일기는 마음지도사 2급 자격과정 중에 진행하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서 여기서 말하는 마음일기란 어떠한 상황을 대할 때 일어나는 심신의 반응작용과 그것을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관한 일련의 과정을 글쓰기를 통해 ‘있는 그대로’ 기재하는 활동이다. 둘째, 마음일기가 글쓰기라는 구체적 행위를 통해 나타나며, 이러한 글쓰기는 인문학적 치유의 바탕 위에서 진행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글쓰기치료와 글쓰기명상에 나타난 명상적 글쓰기의 역할과 치유에 대해 살펴보았다. 마음일기는 글쓰기치료보다는 글쓰기명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셋째, 마음일기에 나타난 명상적 글쓰기의 역할과 치유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마음일기는 외경에 따라 일어난 마음을 ‘있는 그대로’ 자각하고 수용하는 것을 중시한다. 여기서 ‘자각’과 ‘수용’은 명상적 글쓰기에서 강조하는 핵심적인 치유 기제로서 마음일기와 명상적 글쓰기의 공통점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넷째, 마음일기의 실제 사례를 제시하여 마음일기가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어떻게 진행되는지 소개하였다. 마음일기는 ‘상황-처리내용-감정(鑑定)’의 구조적 메커니즘 속에서 진행되며 이 가운데 지도자의 감정이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지도자는 마음일기에 대한 가치 평가가 아닌 공감적 경청과 수용적 태도로 마음일기 작성자가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 비고 |
| 첨부파일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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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2 | |
| 첨부파일 3 |
| 선정연도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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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 인문한국(HK+) |
| 지역 | 전라 |
| 분류 | 기초학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