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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명 | 마음인문학연구소 |
|---|---|
| 과제명 | 마음혁명의 마음인문학: 마음공부의 체화·일상화·사회화 |
| 제명 | 일상의 마음공부(마음의 스쿼트)로서 절 명상에 대한 연구 – 낮춤과 세움의 몸짓을 중심으로 |
| 저자 | 조성훈 |
| 학술지명 | 문화와융합 43-7 |
| 발행처 | 한국문화융합학회 |
| 발간일 | 2021-07-31 |
| 초록 |
본고는 절이 지닌 몸짓의 의미를 밝혀 절 명상이 일상의 마음공부로 활용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절은 문화적으로 전통 의례나 종교 의식에서 사용되는 몸짓으로 여겨졌다. 그동안 절에 대한 인식은 하강의 움직임인 ‘낮춤의 몸짓’에 집중한 경향이 있고, 이는 절이 지닌 의례적 성격을 잘 설명한다. 하지만 절의 동작은 하강의 움직임에만 머물지 않고 상승의 움직임인 ‘세움의 몸짓’을 통해 완성된다. 한 번의절은 낮춤과 세움이 하나의 몸짓으로 이어져서 완성되는 동작이다. 그런 점에서 절은 기존의 낮춤의 몸짓 외에도상승의 움직임인 세움의 몸짓에 담긴 의미를 함께 논의할 필요가 있다. 이는 절이라는 동작을 낮춤의 몸짓(불교의空)과 세움의 몸짓(유교의 立身)으로 해체하여 바라보고 이를 통해 절이 전통 의례나 종교 의식을 넘어 몸으로 하는 마음공부라는 점을 밝히는 데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절 명상은 ‘마음의 스쿼트’라고 볼 수 있다. 스쿼트는 운동의 영역에서 몸을 낮추고 다시 세우는 동작을 통해 몸의 근육을 강화시켜 건강한 신체를 갖도록 돕는다. 절 명상은 ‘낮춤’과 ‘세움’이라는 몸짓의 특성을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서 마음의 스쿼트라 부를 수 있고, 마음의 스쿼트는 기존의 스쿼트가 몸의 근육을 강화한다는 측면과 비교할 때 마음근육을 강화한다고 설명할 수 있다. 근육이라는 것은 몸이 지닌 힘을 나타내는것처럼, 마음의 힘을 상징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으로 ‘마음근육’이라는 개념을 사용할 수 있다. ‘마음근육’ 또는 ‘마음의 힘’이라는 것은 다양한 해석이 가능할 텐데, 기존의 절 명상에 대한 연구에서 밝혀진 여러 효과를 살펴보면‘마음근육’이 강화된다는 점을 충분히 밝힐 수 있다. 결론적으로 낮춤과 세움의 몸짓으로 절을 해체하여 해석해 볼때 절 명상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음공부의 방법이 될 수 있다. |
| 비고 |
| 첨부파일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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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2 | |
| 첨부파일 3 |
| 선정연도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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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 인문한국(HK+) |
| 지역 | 전라 |
| 분류 | 기초학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