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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명 | 마음인문학연구소 |
|---|---|
| 과제명 | 마음혁명의 마음인문학: 마음공부의 체화·일상화·사회화 |
| 제명 |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원불교 마음공부 |
| 저자 | 장진영 |
| 학술지명 | 신종교연구 44 |
| 발행처 | 한국신종교학회 |
| 발간일 | 2021-04-30 |
| 초록 |
신종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대유행(pandemic)으로 인해 코로나 이전(Before Corona)과 이후(After Corona)의 구분이 생겼다. 코로나19의 영향은 사회 전반에 미치고, 종교계도 예외는 아니다. 이제 인류는 기존의 활동을 대부분 언택트로 전환하고, 나머지 컨택트 활동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급속한 변화과정에서 오프라인 접촉의 단절에 의한 심리적 고통은 더 깊어질 것이며, 온라인 언택트 연결의 가속화에 따른 물리적 고통도 더 커질 것이다. 이에 종교 본연의 역할에 대한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 한편 언택트를 통한 연결은 가속화되지만, 인간 상호간의 접촉은 줄어들면서 심리적 고독과 우울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종교는 외적 변화에 대한 대응과 함께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대응 역량을 갖출 필요가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인류에게 영적 가르침과 깨달음을 위한명상 등 ‘지금 여기’ 일상에서 마음공부가 더욱 요청되는 시대라 할 수 있다. 원불교 마음공부는 소태산의 가르침에서 비롯되었다. 그는 일찍부터 ‘마음을 잘사용하는 법(用心法)’을 강조하였으며, “마음공부 잘 하여서 새 세상의 주인되자”라는 정산의 유시를 통해 마음공부는 교단 내에서 확산되었다. 이후 1990년대 초 마음공부가 대중에게 소개되고, 90년대 후반에는 대안교육에 적용, 그 교육적 효과가 입증되면서 일반인에게도 확산되기 시작하였다. 한편 2000년대 마음공부의 정체성, 개념 및 방법론 등에 대한 이른 바 ‘마음공부 논쟁’을 거치면서 원불교학의 일부로서 마음공부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진행되었다. 2010년대에 들어서 ‘마음공부의 사회화’를 위한 프로젝트가 정부기관의 지원 사업 수주와 우수한 평가 등을 받음으로써 한국사회에서 공적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코로나 상황을 맞이하여 마음공부에 대한 대중적 수요는 온라인(언택트)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 및 콘텐츠 활용, 일상에서의 소그룹 중심 공부 활성화, 그리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 등 마음공부 프로그램의 세분화와 전문화의 과정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는 과학혁명이후 급속히 팽창한 물질문명의 영향력은 더욱 커져갈 것이기 때문에, 이를 선용할 정신문명을 바로 세우는 일, 즉 마음의 주체적역할과 능동적ㆍ참여적 마음공부를 강조하는 ‘마음혁명’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다. |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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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2 | |
| 첨부파일 3 |
| 선정연도 |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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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 인문한국(HK+) |
| 지역 | 전라 |
| 분류 | 기초학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