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_top_bg

성과DB

Home > 성과DB > 성과DB

기본정보
연구소명 마음인문학연구소
과제명 마음혁명의 마음인문학: 마음공부의 체화·일상화·사회화
제명 원불교 마음공부에서 세움의 의미
저자 조성훈
학술지명 마음공부 창간호
발행처 원광대 마음인문학연구소
발간일 2020-04-30
초록 원불교 마음공부의 핵심은 대체로 일상수행의 요법 에 담겨져 있다. 특히 일상수행의 요법 1 2 3조는 ‘경계’를 대하여 정(定)과 혜(慧)와 계(戒)를 세우는 원불교 특유의 마음공부를 제시한다. 정 혜 계의 ‘세움(立)’은 혜능이 육조단경에서 밝힌 ‘불립(不立)’에 대한 안티테제로서 소태산이 불법을 계승하는 가운데 자신의 철학으로 새롭게 정립한 것이다. 이를 통해 ‘경계’에 대한 ‘세움’은 원불교 마음공부 방법의 중요한 원리가 되어 다양한 마음공부가 가능토록 했다. 이러한 마음공부 방법론은 대체로 삼학을 중심으로 한다. 논자는 ‘세움 (立)’의 사상이 삼학 수행에만 머물지 않고 사은 신앙에도 적용할 수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이는 입(立)이라는 문자가 가진 뜻을 인류학적으로 바라보면
서 시작된다. ‘땅 위에 서 있는 존재’에서 근원적인 의미를 찾는 것이다땅을 통해야만 가능하다. 이것이 ‘세움’의 근원적인 뜻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세움’은 원불교 사상에서 삼학 수행과 사은 신앙을 관통하는 보편성을 가지게 된다. 따라서 소태산이 안티테제로 제시한 ‘세움’은 수행과
신앙을 아우르는 마음공부의 원리가 될 수 있다.
비고
첨부파일
첨부파일 1
첨부파일 2
첨부파일 3
분류
선정연도 2020
사업 인문한국(HK+)
지역 전라
분류 기초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