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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연구소명 마음인문학연구소
과제명 마음혁명의 마음인문학: 마음공부의 체화·일상화·사회화
제명 정동(情動)들의 위계질서에 대한 고찰 - 힘에의 의지를중심으로
저자 양대종
학술지명 니체연구 제22집
발행처 한국니체학회
발간일 2012.09.30
초록

  니체는 말년의 한유고에서“한유기체 안에 있는 엄청나게 다양한 생기내에서 우리에게 의식되는  부분은 단지 한귀퉁이 일따름이다(....) ‘몸’과‘살’이라고 불리는 것에는 말할나위없이 훨씬 더많은것이 놓여있다 그나머지는 하나의 비소한 부속물에 불과하다”라고 쓰고있다. 이“비소한 부속물에 불과”한것으로 니체가 의미하고 있는것은“마음과 영혼과 덕을 포함하는 정신”이다.

  마음과 영혼과 덕과 정신은 처음부터 있는것이 아니라 구성된 어떤것이라는것이 니체의 생각이다 그리고 이사상은 로렌쯔의 행동연구 심층심리학을 비롯한 현대정신분석이론 진화생리학 이론들로 연결된다 의식되지않는 생기의 부분은 어떤구조로 되어있는것일까“감정, 사상등의 등장하는 순열과 연속은 본래사건의 징후들”이다 우리의식의 밑에서 진행되는 실제적 사건의 비밀은 무엇일까“모든 사상의 밑에는 언제나 정동들Affekt이 숨어있다.”이 정동들의 역학관계가 결국에는 인간을 구성하고 그의 인성과 활동에 영향을끼친다 정동들의 역학 혹 은화학이 마음 정신등 아름답고 소중한 것들을 낳는것이라면 이 메커니즘을 파악하는것은 아름답고 조화로운 마음올 바르고 건강한 정신의 육성에 필수불가결한일이된다.

  이충동들의 존재형식과 필연적인 역학적질서 그 질서의 파행적 형태와 정동들의 승화와 육성 가능성 그리고 이를 통해 상승하는 문화의 가능성에 대한 탐색이 이루어지고 있는것이“힘에의 의지”를 둘러싼 니체의 일련의 글들이다. 본고에서는 니체가 이생명의 근본현상을 추적한 주요지점들을 살피고 정동들의 위계질서와 의식과 무의식의 관계를 고찰해 니체후기 철학의 지향점을 가늠해보는 한편 건강한 문화의 담지자인 주권적 개인의 육성을 위한 교육이 중점을 두어야할 곳이 어디인지를 짚어본다.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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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선정연도 2020
사업 인문한국(HK+)
지역 전라
분류 기초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