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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소명 | 중남미지역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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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명 | 신전환(New Transition)의 라틴아메리카, L.A.T.I.N.+를 통한 통합적 접근과 이해 |
| 제명 | 토마스 베리의 생태 사상: 아메리카 원주민의 코스모비전(Cosmovision)과 지구 법학을 중심으로 |
| 저자 | 조영현 |
| 학술지명 | 중남미연구 제43권 2호 |
| 발행처 |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
| 발간일 | 2024-05-31 |
| 초록 |
이 논문은 아메리카대륙의 원주민의 코스모비전과 토마스 베리의 생태 사상이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과 베리가 제창한 지구 법학과 자연의 권리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베리는 인간중심주의, 진보의 신화, 가부장제, 지구에 대한 경외심 상실 등을 기후 위기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그는 기후 위기 문제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생태대(Ecozoic era)를 제시했다. 이 생태대의 건설은 인간 중심적인 의식이 만들어낸 산업문명에서 벗어나 지구 중심적, 혹은 생태 중심적 문명을 수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간 중심적 사유와 배타적 이원론과는 거리가 먼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우주론적 세계관에서 배울 점이 있다고 밝혔다. 원주민들은 자연 세계의 모든 존재들을 심원한 친족관계로 이해했고, 생물뿐 아니라 무생물도 지구 공동체를 이루는 구성요소로 존중했다. 원주민은 모든 존재에는 내면성이나 내적 원리, 즉 살아 있는 영, 혹은 자기만의 내적 표현 양식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베리는 우주가 그 태초부터 물리적-물질적일 뿐 아니라 정신적-영적인 실재라는 것을 깨달을 때 인류가 기후 변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실천적 측면에서 지구 법학의 창설과 자연의 권리 수립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아메리카 원주민의 우주론적 세계관이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지구와 조화로운 관계를 달성하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주장했다. |
| 비고 |
| 첨부파일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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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2 | |
| 첨부파일 3 |
| 선정연도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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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 인문한국(HK+) |
| 지역 | 경상 |
| 분류 | 국제관계 |